칙칙한 피부, 무오일화장품 수분에센스로 피부하얘지는법이 있다고?
이유 없이 피부가 칙칙해진다고요?
선크림을 발라도, 화이트닝에센스를 발라도
칙칙해진다고요?
글쎄요. 과연 정말 ‘아무런 이유 없이’
여러분의 피부가 칙칙해지는 걸까요?
대체 무슨 이유로 내 피부가
계속 칙칙해지는지 알기 위해서는
‘오일의 산화작용’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워워- 벌써부터 어려워마시고요. 아주 쉬우니까요)
●오일의 산화 작용이란?●
오일은 대기 중의 빛, 공기와 접촉하면
산화작용을 받은 물질이 황색 내지
적색을 띠는 작용을 말합니다.
즉, 누렇게 변색된다는 말인데요.
이것을 피부에 대입해보면
오일을 오랜 시간 바르면 산화작용으로 인해
피부가 누렇게- 칙칙해진다는 말이죠.
마치 오래된 기름때가 누렇게 변하듯 말이에요.
“저는 오일 안 바르는데요?”
오일에는 종류가 매우 많습니다.
00오일부터 시작해서 ‘사이클로펜타실록산’
이라는 성분도 오일이지요.
그리고 사실상 거의 모든 화장품에
오일이 들어가기 때문에 매우 꼼꼼하게
성분을 확인하지 않는다면 오일을 피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자, 그래서 칙칙한 피부가 아닌
맑은 피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한다고요?
네, 선크림도 화이트닝에센스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오일을 끊는 것” 입니다.
오일을 끊는 것만으로도
피부는 맑아질 수 있다는 사실!
이 화장품을 보세요.
오일이 없는 100% 수분에센스입니다.
말 그대로 오일은 한방울도 없고요.
오직 피부 보습을 돕는 수성 성분 뿐이죠.
과연, 피부가 맑아지는다는 것은 사실일까?
궁금하다면 아래의 후기를 보세요.
▼▼▼▼▼▼
다른 점이야 너무 많지만 먼저
완벽하게 무오일이라는 점이죠.
일반 토너와 비교해봐도 스킨로션만큼
완벽한 무오일 화장품인 것은 드물어요.
그만큼 피부가 맑아지는 효과가 확실하고요.
두번째, 보습도 완벽해요.
생김새는 일반 토너와 비슷해 보이지만
정확히는 ‘수분에센스’ 인데요.
오일이 없어 액체 제형인 탓에 간혹 일반 토너와
비교를 당하는데 그것조차 서운할 정도로
아주 촉촉한 수분에센스랍니다.
보습을 방해하는 성분이 1도 없어서
차원이 다른 보습력을 자랑합니다.
세번째, 무계면활성제에요.
오일을 항상 따라다니는 계면활성제는
쉽게 말해 세제와 같아서, 이것을 얼굴에 바르면
피부가 거칠어지지요.
하지만 사바비안 스킨로션은
피부가 맑아지는 건 물론이고
피부결이 매끈해집니다.
게다가 약산성이면서 전성분이 안전하니까
피부에 자극이 없어 편안하지요.
이것만으로도 일반 토너와 완전히 다르지 않나요?
여기서 스킨로션을 끝내기엔 너무 아쉽습니다.
매력이 철철 넘치는 수분에센스라서요.
약산성
전성분 안전
무오일/무계면활성제
끝내주는 수분감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또 하나.
모공과 피지 관리도 스킨로션
하나로 할 수 있다는 건데요.
오일이 없으니 늘 번들거리고 답답하고
무거웠던 피부가 산뜻하고 가볍습니다.
처음엔 아무 것도 바르지 않은 듯한 느낌에 어색하지만
곧 산뜻하고 보송한 피부를 마음껏 즐기게 되지요.
지성피부도 수부지피부도 스킨로션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피지 관리, 아무것도 아니죠?
한가지 더, 모공 관리도 수분에센스로 하세요.
오일은 모공을 막는 성질이 있는데요.
오일이 없으니 넓어지고 축 처진 모공도
조금씩 제자리를 찾는답니다.
트러블도 진정되고요.
스킨로션에 대해 하나씩 설명을 하면 할수록
오히려 혼란을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수분에센스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나 많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니 말이에요.
∨ 모공 관리
∨ 피지 관리
∨ 트러블 진정
∨ 피부 맑아짐
도통 이해하기 어려운 거죠.
그러나 믿으세요. 모두 진실이니까요.
달라도 너-무 다른 수분에센스
그래서 세상에 하나뿐인 수분에센스
·스킨로션·
다르다고 외치는 화장품은 너무 많지만
그 중에 진짜 다른 것은 찾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만하면 다르다는 것은 충분히 아시겠지요?
칙칙한 피부를 벗고
맑은 피부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제대로 만든 수분에센스만 있다면요.
스킨로션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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