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한 무오일화장품 갱년기 민감성피부
많은 여성분들이 피하고 싶지만 피 할 수 없는 시기가 있습니다. 바로 갱년기죠. 갱년기는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로 피부가 민감해지고 피부 열감이 생기는 때입니다. 피부가 좋던 분들도 얼굴 홍조가 생기고 트러블이 생기는 등 피부 변화가 생기죠.
전에 없던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로 당황하시겠지만 결국 이것도 “시간이 약” 이게 됩니다. 그래도 시간이 흘러가는 것만 기다릴 순 없죠.
특히 젊을때부터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은 피부가 더 예민하게 변 할 수 있어요. 잦은 각질관리, 잦은 피부과 시술로 이미 피부가 얇아지고 예민해 졌는데 몸 속 호르몬의 변화에 더 큰 충격을 받게 됩니다.
갱년기로 인한 민감성피부관리는 화장품으로 큰 효과를 얻기는 힘듭니다. 몸의 변화들을 함께 관리해야 하거든요. 단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갱년기로 인한 민감한 피부를 조금이나마 덜 민민감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어떻게 하면 좀더 피부를 편안하게 할 수 있을까요? 먼저 자극의 최소화입니다. 피부의 자극을 주는 행위는 여러가지 입니다, 스킨케어와 관련한 것을 3가지만 정도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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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자극을 주는 화장품 성분 ★ 각질정리 성분 ★ 오일 + 계면활성제 ★ 약알칼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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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정리는 일반적으로 피부를 좋만든다고 알고 계시시만 사실 피부를 망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각질은 피부를 지켜주는 보호막이죠. 건강한 피부는 각질 탄락주기에 따라 자연적으로 탈락되고 생성이 됩니다.
각질이 쌓여있다는 말은 피부가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각질제거보다는 저작극피부관리로 피부 컨디션을 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일과 계면활성제는 화장품을 만드는 기본공식입니다. 아. 물과 함께요. 물과 오일을 섞어주는 것이 바로 계면활성제입니다.
우리가 화장품을 사용할 때 물과 기름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제품을 보신적 없으시죠? ( 의도적으로 층을 나눠 흔들어 쓰는 제품을 제외하구요 ) 이 둘이 흩어지지 않도록 묶어주는 것이 계면활성제.
이 성분이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피부 장벽을 손상시킵니다. 피부장벽이 손상되면 당연히 피부는 수분을 지킬 수 없죠.
약알칼리성세안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안에 사용되는 성분이 바로 계면활성제입니다. 계면활성제는 앞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런 피부를 자극하는 것들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이 오일이 들어가지 않은 100% 수분성분을 가진 화장품입니다. 바로 무오일화장품이죠.
간혹 극건성피부를 가진 분들은 수분을 지키는 자연 오일막인 피지가 너무도 부족하여 인위적으로 오일을 사용해야 하기도 합니다만 그럴 때 조차 사용하는것은 식물성오일입니다.
사바비안의 무오일화장품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오일, 계면활성제, 살균제, 보존제, 합성향료, 합성색소 등 피부를 자극하는 유해성분이 없습니다. 자극 받은 피부를 가장 편안한 상태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에 오일을 빼면 생기는 피부 변화는 생각보다 더 큰 만족감을 줍니다. 오일은 산화되면서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지만 수분은 피부를 맑게 만들어 줍니다.
수분은 피부 에너지 입니다. 피부는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다면 아름다운 꽃처럼 항상 생기 있고 반짝입니다. 그리고 수분이 풍부한 피부는 어떤 외, 내부적 환경에도 강하게 견딜 수 있어 트러블이 생기기 않습니다.
더불어 팽팽하게 피부를 잡아줘서 젊어 보이는 피부를 만들어주죠. 오일이 없이 피부를 건강하고 주름없이 관리 할 수 있냐는 물음이 많습니다. 충분히 피부에 수분을 주세요. 그렇다면 피부는 건강함으로 화답 할 것입니다.
갱년기로 인해 민감하게 변한 피부 호르몬의 변화는 어쩔수 없지만 피부는 무오일화장품으로 자극없이 관리해 보세요.분명히 달라지는 피부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오일화장품 사바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