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오일화장품 사바비안

무오일화장품, 사바비안 히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본문

사바비안 화장품

무오일화장품, 사바비안 히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무오일화장품 사바비안 2020. 7. 15. 15:45

 

 

“날마다 화장품을 바르는데도,

왜 피부는 점점 칙칙해지고 나빠지는 걸까?”

화장품을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던 의문, 사바비안은 바로 이 의문에서부터 시작되었 습니다. 어떤 피부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그리고 정말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 그렇게 아무도 성분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던 1995년부터 화장품의 성분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피부건강에 좋지 않는 성분들은 다 빼고 오롯이 피부에 좋은 성분만을 넣어 만든 무오일 화장품이라는 기존에 없은 새로운 화장품을 만듭니다.

일반 화장품의 틀에서 완전히 벗어난 화장품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리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 였지만, 사바비안으로 고객님의 피부가 하루하루 건강해지는 것을 볼 때 마다 ‘우리가 틀리지 않았구나’ 생각합니다.

1995년부터 2020년, 지금까지 화장품의 안전성은 물론이고 피부가 아주 맑아지면서 트러블이 사라지는 놀라운 결과로 꾸준하게 마니아층을 형성하면서 오늘날까지 이르게 됩니다.

 

 

 

 

성분을 연구하다-

사바비안은 왜 오일을 뺐을까요?

오일은 계면활성제 뿐만 아니라 많은 화학첨가물을 수반하기 때문입니다. 화장품에서 오일을 빼는 것만으로도 화장품 성분의 안전도는 획기적으로 높아질 수 있었습니다. 사바비안이 오일을 뺀 이유를 구체적으로 알아볼까요?

많은 화장품 사용자들이 “건조함, 트러블, 칙칙함, 탄력, 블랙헤드, 모공이라는 피부고민이 있습니다. 이 피부 고민들을 어떻게 해결할까? 사바비안은 오일과 계면활성제 성분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화장품을 바르고 또 바르는데도 피부고민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왜 그런지 이유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아주 쉽게 설명을 드릴게요.

우선, 대부분의 화장품은 [정제수(물)+오일+계면활성제] 그 외 다양한 첨가물 로 만들어지는데요. 여기서 우리는 오일과 계면활성제를 주목했습니다. 과연 피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걸까요?

 

 

 

 

먼저 ‘오일’을 살펴보면요.

1)오일은 모공을 막습니다. 그래서 모공 밖으로 배출되어야 할 피지가 배출되지 못한 채 모공 속에 쌓이면서 트러블을 유발하지요.

 

2) 오일은 빛, 공기와 접촉하면 검게 산화하는데요. 이것이 쌓이고 쌓이면 피부는 점점 칙칙해지고 블랙헤드가 생깁니다.

 

3) 오일은 피부를 늘어트려요. 하루, 이틀이야 모르겠지만 365일, 5년, 10년씩 바른다고 생각해보세요. 늘어진 피부는 탄력을 잃습니다.

 

4)오일은 피지샘 기능을 둔화시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듭니다. 피지와 비슷한 오일이 365일 내 피부에 발라져 있으면 피지샘이 자기 일을 안하게 되고 이 때부터 속건조가 시작됩니다.

 

 

 

 

그럼 계면활성제는요?

계면활성제는 쉽게 말해 ‘세제’ 입니다. 더러움을 씻어내는 성분이지요. 그런데 이 계면활성제의 역할이 한가지 더 있어요. 오일과 다양한 성분을 잘 섞어준다는 건데요.

일반화장품의 주성분인 물과 오일은 서로 섞이지 않으니까, 유화제로써 계면활성제가 필요한 거죠.

 

그렇다면 세제와 같은 계면활성제를 계속 바르면 피부는 어떻게 될까요?

각질층을 자극해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민감해집니다. 민감해진 피부는 작은 자극에도 쉽게 트러블이 생기고요.

 

 

 

 

그래서 ‘무오일’화장품을 만들었습니다.

오일, 계면활성제, 그리고 피부에 부담을 주는 화학첨가물을 모조리 빼고, 제대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바르면 바를수록 피부가 건강해지는 화장품, 바로 무오일화장품을 말이죠. 그 결과, 1995년부터 지금까지 ‘무오일화장품’의 안전성은 물론이고 효과도 좋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피부 본연의 힘을 살리는 무오일화장품 사바비안

무오일화장품은 피부의 기능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뿐입니다. 인위적으로 피부를 바꾸려 하는 성분이 없기 때문이지요. 좀 더 알아볼까요?

 

1) 전성분이 안전합니다. 오일, 계면활성제, 산화방지제, 인공향료, 인공색소 등 첨가물이 없습니다. 민감하게 날이 서있던 피부가 진정되는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성분의 힘입니다. 아기, 임산부도 안심!

2) 보습의 원리가 다릅니다. 피부를 덮어 수분 증발을 막는 오일 대신, 당 성분과 다양한 수성 보습 성분으로 피부가 답답하지 않고 산뜻합니다. 특히 당 성분의 흡습작용은 최고지요. 공기 중의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를 마르지않게 합니다. 피부친화적이면서 매우 안전하니 이만큼 좋은 보습이 또 있을까요?

3) 전부 수분입니다. 100% 수분 성분으로만 만든 화장품입니다. 그러니 피부가 촉촉한 건 당연하지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보습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피부 속까지 수분이 스며드는촉촉함은 결코 과장된 말이 아닙니다! 적어도 사바비안 화장품은요.

4) 오일이 없습니다. 번들거림(끈적임) 없이 피부가 숨쉬듯 가볍고요. 칙칙하지 않습니다. 쓰면 쓸수록 맑아지는 피부는 오직, 무오일화장품만의 효과지요! 트러블도 진정되고요.

5) 계면활성제가 없습니다. 물과 오일을 잘 섞기 위해 배합되는 계면활성제. 사바비안 화장품은 무오일이기에 계면활성제가 필요 없습니다. 각질층을 자극하는 계면활성제가 없으니 푸석하고 거칠었던 피부가 자연스럽게 매끈하고 부드러워집니다. 계속 만지고 싶은 그런 피부처럼요.

6) 각질제거 성분이 없습니다. 각질층은 피부를 보호하는 유일한 조직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바비안 화장품은 각질층을 더욱 건강하게 해, 피부의 힘을 기릅니다.

 

 

 

무오일화장품 사바비안은 조금 다릅니다.

성분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그 효과와 사용감도 완전히 다릅니다.

1) 오일이 없어 산뜻하고 탱탱합니다. 수분은 아무리 많이 발라도 산뜻하고 피부가 가볍습니다. 또한 피부를 늘어트리는 오일과 달리 수분은 피부를 타이트하게 잡아주기 때문에 특유의 타이트한 느낌이 있는데요. 수분의 짱짱함이 어색할 땐 피부를 만져보세요. 촉촉합니다.

2) 촉촉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지껏 보습을 위해 오일을 발라왔지만, 건조함(속건조)는 쉽사리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합니다. 오일은 수분이 아니니까요. 믿기 어렵겠지만, 오히려 오일 없이 100% 수분일 때 피부는 더욱 촉촉합니다. 보습은 수분으로!

3) 피부가 맑아집니다. 피부를 검게 만드는 오일이 없으니, 피부가 맑아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

4) 피부에 탄력이 생깁니다. 앞서 말했듯이 피부를 늘어트리는 오일이 없어 피부에 탄력이 생깁니다. 늘어졌던 모공도 천천히 모습을 감추게 되고요.

5) 피부가 진정됩니다. 전성분이 안전하니까, 100% 수분이니까. 민감했던 피부가, 울긋불긋했던 트러블이 진정됩니다.

수많은 트러블피부 고객들이 사바비안 화장품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이유죠.

 

 

 

중요한 것은 결과가 아닐까요?

피부가 좋아졌다, 트러블이 진정되었다는 말은 우연이 아닙니다.

스스로 좋아지려는 우리 몸을 믿으세요.

건강한 화장품과 함께라면 누구라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사바비안 화장품으로 희망을 경험하세요.

고맙습니다.

 

https://www.cvbien.com/shop/main/index.php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