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오일화장품 사바비안

하나만 발라도 피부트러블 좋아지는 무오일 남자화장품 본문

사바비안 화장품

하나만 발라도 피부트러블 좋아지는 무오일 남자화장품

무오일화장품 사바비안 2020. 3. 19. 16:05

 

 

 

당신은 그루밍족입니까?

라는 질문에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예스” 라고 답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남자화장품’ 하면 특유의 아빠 스킨 냄새가

떠오르던 그 때보다야 확연이 많아졌겠지만

역시 타고난 본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남성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여자와 남자화장품의 경계가 무너진 지금도

간편함’을 추구하는 남자들은 여전히 많아 보입니다.


*그루밍족 :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신조어. 여성의 뷰티(beauty)에 해당하는 미용용어

 

간편함 vs 효과

주변 남자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아빠와 남동생, 남자친구까지 고작 셋 뿐이지만요.)

1번 : 바르기 간편하면서 효과 좋은 화장품?

2번 : 효과가 좋으면서 바르기 간편한 화장품?

 

놀랍게도(?) 세 명 모두 1번!

간편함이 효과보다

더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다소 말장난 같긴 하지만

그래도 간편함이 효과보다 우선이라는 거지요.

그리고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이왕 바르는 거 효과도 좋으면 무조건 산다!"

 

생각해보면 그렇습니다.

남자라고 간편하기만 한 것을 원하진 않았을텐데.

간편한 건 당연하고, 기왕이면

효과도 좋았으면 하는 게 진심이었을 겁니다.

그러나 역시 효과보다는 간편함을 추구하고

끈적임을 거부하는 남성 고객의 특성으로 인해

화장품 회사에서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알코올

등의 갖가지 첨가물을 집어넣게 되고요.

그 결과 그들의 피부는

건조해지고 까칠해 진거죠.

 

결국 남자들은 이런 화장품을 원했던 것이 아닐까요?


바르기 간편하고

효과도 좋은데

끈적임까지 없는 화장품!

 

이 화장품을 보세요.

대부분의 남자가 원하는 화장품의

조건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오일’이 없는 무(無)오일 화장품이기에

끈적임은 찾아볼 수도 없고요.

하나만 바르면 되니까 아주 간편합니다.

게다가 피부 보습을 방해하는 알코올

계면활성제 등의 성분은 일절 없고

100% 수분이니까 촉촉한 건 당연하지요.

바로 이게, 여러분이 찾던 화장품입니다.


이제부터는 딱 두가지만 챙기세요.

수제비누와 100% 수분에센스!

그럼 나도, 내 남자도 화장품 고민 없이

피부 좋아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그루밍족이죠!

 

무엇이든 첫 시작이 중요한 법이지요.

피부관리에 있어서는 바로 ‘세안’ 입니다.

자극이 없으면서도 깔끔하게

세안이 되는 바로 이것.

게다가 사용법도 보관법도 편하니 딱이죠?

삼초비누는 아주 오래 전부터 만들던

"전통 방식 그대로" 만듭니다.

그래서 만들기 힘들고 까다롭지만

그만큼 비누의 질이 아주 좋습니다.

 

비누 표면에 보이는 자연 마블링

2개월에서 4개월에 이르는

긴 건조와 숙성기간에 나타나는 무늬인데요.

오일 속에 함께 있던 천연 보습 성분

(글리세린, 미네랄 등)이

사라지지 않고 독특한 무늬를 만들면서

비누 속에 자리를 잡는 거지요.

 

성분도 매우 안전합니다.

합성 계면활성제, 방부제 등 화학첨가물이 없습니다.

민감한 피부라도 안심하세요.

삼초비누로 세안을 하면 피부가 편안해집니다.

개운하면서도 편안한 이 느낌!

삼초비누를 사용해봐야만 알 수 있는 귀한 느낌입니다.

 

 

세안 후에는 무오일, 수분 100% 수분에센스

스킨로션으로 보습을 합니다.

여기서 ‘무오일, 수분 100%’ 라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화장품에 오일이 한방울도 없기에

‘끈적임’ 이라는 게 없습니다.

여러 번 덧발라도 산뜻하고 깔끔합니다.

 

그럼 건조하지는 않을까, 걱정이시죠?

걱정마세요.

오히려 100% 수분이기에 더 촉촉합니다.

쉽게 생각해보세요.

건조하면 ‘물’ 이지, ‘오일’ 이 아니잖아요.

사바비안 스킨로션은 오일 및 보습을 방해하는 성분

(계면활성제, 알코올 등)이 없어

피부가 거칠거나 건조하지 않고 늘 촉촉합니다.

오히려 오일은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뿐.

이미 피부는 ‘피지’라는 자연 오일을 분비하고 있으니

인위적인 오일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거 하나면 바르면 되나고요?

네, 스킨로션 하나만 바르면 됩니다.

물론 트러블, 각질 등 고민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보통 피부라면 스킨로션 하나면 충분하지요.

그만큼 완벽한 수분에센스입니다.

 

"끈적임 없어 산뜻하면서

피부도 좋아지는 그런 화장품 어디 없을까?"

아마 수많은 남자들이 찾아 헤맨 화장품이겠지요.

정답은 무오일화장품입니다. 삼초비누와 스킨로션.

두가지만 있으면 모든 것이 완벽해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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