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할때 바르기 좋은 무오일화장품 스킨로션 추천

 

 

건조함의 대명사 가을입니다.

 

 

여름철에는 평균 습도가

74% 인데 반해

가을 겨울철은 평균 습도가

59% 로 상대적으로 건조합니다.

 

 

피부도 주변 습도의 변화에 따라

건조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여름철에는 넘쳐나는 피지를

관리하는데 중점이 되었다면

가을과 겨울은 피부 수분을

보충해 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피부가 건조하면

당기는 느낌 뿐만 아니라

트러블이 생기기 쉽습니다.

 

 

피부 속 수분이 증발되면

피부장벽이 무너지고

피부는 염증, 피부트러블을

막아내는 힘이 떨어지게 됩니다.

 

 

가을철 피부에게

힘을 주는 것은 수분입니다. 

 

 

 

 

 

 

사바비안에는 건조할때

필수적으로 추천드리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킨로션입니다.

 

 

스킨로션은 사바비안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제품입니다. 

 

 

스킨로션의 주 성분은

피부 세포 구성 물질인

수분과 과당 그리고

포도당과 미네랄 입니다.

 

 

그래서

스킨로션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피부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 

 

 

 

 

 

 

보통 우리는 토너,

스킨, 로션, 에센스 등

화장품을 여러 단계로

나눠서 사용합니다. 

 

 

사실 화장품은

물 + 오일 + 계면활성제 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점도의 차이에 따라

다양한 화장품으로 나눠지죠. 

 

 

오일이 많이 들어간 제품은

크림 형태가 되고

물이 더 많이 들어간 제품은

스킨, 혹은 토너가 됩니다. 

 

 

단지

비슷한 성분에

제형만 다른

화장품을 덧 바르고

있었던거죠. 

 

 

 

 

 

 

 

사바비안 스킨로션은

피부에 필요한 영양과 보습 성분이

모두 갖춰져 있어

여러단계의 화장품을

바르지 않아도 됩니다. 

 

 

물로 피부 타입에 따라 바르는 양을

달리 해주는 것은 필요합니다. 

 

 

 

 

 

 

각 피부 타입에 따라

1회 ~2회 를 바르던것을

가을과 겨울에는 3~4회로 늘려

발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를때는 손에 적당량 덜어

얼굴에 바르고 눌러 흡수 시켜

주셔야 합니다. 

 

 

 

 

 

 

건조한 겨울!

저절로 당기는 피부라

오일이 생각나기도 하겠지만

 

꼭 기억하세요~! 

 

 

건조한 피부는 오일이 아니라

수분이 필요 하다는 사실을!